HOME   /   말씀 / 찬양   /   매일성경 QT

    매일성경 QT

    10월 7일 얻은 것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수 22:1~9)
    2019-10-06 20:03:19
    박윤성
    조회수   15

    1. 줄거리

    요단 동편의 두 지파 반은 그 사명을 다 감당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지파가 땅을 분배받았으며, 그 땅에 안식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호수아는 그들을 그들의 집으로 돌려보내게 됩니다.

     

    (1) 영예롭게 돌아가라(1~4)

    여호수아는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를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을 칭찬합니다. 모세가 명한 것을 순종했으며, 그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2, 3). 그러므로 이제는 요단 동편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합니다(4). 여호수아는 이들 군사들을 명예롭게 돌아가게 합니다. 이 단락에서 눈여겨 볼 단어는 순종책임그리고 돌아가라입니다. 순종과 책임을 다할 때 영예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2) 돌아가는 군사들에게 마지막 당부와 축복(5~6)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는 두 지파 반에게 마지막 당부와 축복을 합니다.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귀한 모습입니다. 그들에게 당부한 것은 모두 여섯 가지입니다.

    1) 모세의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라. 2)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3) 그의 모든 길을 행하라. 4) 그의 계명을 지키라.

    5)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6)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

    마지막 당부를 한 여호수아는 두 지파 반에게 축복하고 떠내 보냅니다. 지도자의 배려와 마음이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3) 전리품을 함께 나누라(7~9)

    돌아가는 두 지파 반은 수많은 전리품을 갖고 떠납니다.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8절 상)을 갖고 떠납니다. 여호수아는 그 전리품들을 그들만 갖지 말고 집에 있던 자들, 형제들과 함께 나누라고 명령합니다(8절 하). 집에서 여자들과 아이들, 가축들을 지켰던 형제들의 수고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목숨을 바치며 수고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집을 지켰던 사람들도 중요함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복음과 은혜는 아무 공로 없으나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무엘상 30장에서도 나타납니다. 다윗이 아말렉을 치고 돌아오면서 브솔시내에 남아있던 자들에게 동일한 전리품을 나누어 줄 것을 명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정신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에게도 은혜를 주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순종과 책임으로 그 임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들의 수고로 얻은 축복은 함께 나누어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공평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3.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명령에 순종하고 책임을 다한 사람들은 칭찬과 상급을 받습니다.

    (2) 승리한 성도라도 끝까지 잊지 말아야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3) 복음과 은혜란 아무 공로 없으나 그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런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로 없으나 베푸는 은혜로 이 땅에 천국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