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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성경 QT

    11월 5일 물망초-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시 136:16~26)
    2019-11-04 16:35:44
    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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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Don’t forget me!)입니다. 시편 136편은 마치 시인이 하나님께 그렇게 노래하고 있는 듯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고 역사의 순간순간 그 백성을 잊지 아니하셨습니다.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먹이시고 입히셨습니다.

     

    (1) 3: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0~22)

    출애굽 후 광야에서의 보호하심을 16절은 노래합니다.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40년의 광야 생활을 단 한 절로 요약합니다. 그 단어는 통과하게 하심입니다. 이 단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광야에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광야의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17~20절은 열왕을 정복한 사건을 노래합니다. 큰 왕들, 유명한 왕들을 치시므로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용사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1~22절은 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셔서 그들을 정착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진정한 기업은 땅이 아니요,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

     

    (2) 4: 바벨론 포로에서 기억해 주신 하나님(23, 24)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23) 이 비천함은 바벨론 포로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기억해 주심건지심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비천한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건져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건져주십니다.

     

    (3) 5: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25, 26)

    하나님은 포로에서 구출해 주심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과 그 이후의 삶도 책임져 주시니 그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중의 새도, 백합화도 먹이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가장 비참한 생활 가운데에서 기억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은 구원 이후의 삶도 책임져 주십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그 자녀에게 있습니다. 때리시기도 하지만, 불쌍히 여겨 기억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기억하심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주여! 오늘도 우리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3.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노릇을 해 주시는 분입니다.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통과할 때 입히시고, 먹이시고,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은 비참한 가운에 있는 그 자녀를 기억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비참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우리의 어려움도 기억하시고, 건지실 분임을 찬양합시다.

    (3) 하나님은 비참한 곳에서 구원하실 뿐 아니라, 그 구원 이후의 삶도 책임져 주십니다. 먹을 것을 주시는데 하늘 양식과 땅의 일용할 양식으로 우리를 먹이시는 분임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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