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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성경 QT

    11월 18일 명예로운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저지른 잘못은 가장 더러운 일이 된다(말 2:1~16)
    2019-11-17 20:05:04
    박윤성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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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100여 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유다의 돌아온 사람들은 불과 15만 명 정도이었고, 그 나라의 크기도 가로, 세로 약 40~50Km 정도밖에 안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외세의 지배하에 놓여 있었고, 종교적으로는 다시 범죄 함으로 형식만 남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제사장 직분을 맡은 레위인들의 타락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실패한 제사장들(1~9)

    레위 지파, 제사장들에게 있었던 특권은 무엇이었습니까?

    1)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 있었습니다(5)-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를 때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음행하면서 이방 신들에게 절하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이때 제사장 비느하스가 손에 창을 들고 음행하는 남녀들 죽입니다. 이로 인해 염병이 그치지만, 이때 이스라엘 사람 이만 사천 명이 염병에 죽습니다. 이같은 레위 지파의 충성심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습니다. 레위지파에게 주신 생명의 언약, 특권이었습니다.

    2) 제사장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습니다(6)

    3)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되었습니다(7)

    4) 그러나 이 레위 지파가 하나님 앞에 큰 범죄를 저지릅니다.

    특히 제사장들의 범죄를 다루면서 강하게 취급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였습니다(2). 그로 인한 결과는 참담한 것들입니다. 1) 저주를 받아 복이 저주가 될 것입니다. 2) 절기의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발라 똥과 함께 버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3). 3) 레위와 세운 언약을 파기했기에 멸시와 천대를 받게 될 것입니다(9절 하).

     

    *명예로운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저지르는 잘못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 더럽히는 일이 됩니다.

     

    (2) 결혼의 언약을 깨뜨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10~16)

    이스라엘은 레위 지파뿐 아니라, 모든 백성이 중요한 언약을 깨뜨립니다. 그것은 결혼의 언약입니다. 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찌 그 언약을 깨뜨릴 수 있느냐고 언급합니다. 아버지와의 언약을 깨뜨린 사람들은 부부간의 언약도 깨뜨립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증인이 되신 신성한 언약입니다(14). 하나님께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는데(15) 그 신성한 결혼의 언약을 깨뜨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결혼의 의도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입니다. 즉 하나님의 씨를 번성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려서 맞이한 아내를 버리고 이혼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혼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물론 이혼의 합당한 사유도 있습니다. 그것은 음행한 이유입니다(19:5~9).

    * 결혼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증인 되셔서 경건한 자녀를 번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을 신성하게 여겨야 하며, 경건한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하나님을 명예롭게 해 드려야 할 사람이 타락하면 가장 추한 사람이 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언약을 지켜 생명의 은혜가 충만해야 할 것입니다.

    (3) 결혼은 하나님께서 증인이 되어주신 신성한 언약입니다.

    (4) 그러므로 음행한 이유 외에 이혼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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