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되어 올 한해가 벌써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은혜의 강물 나를 통해 흐르리" 라는 21년 기쁨의교회 표어 설교 말씀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으로 힘들게 살고있는 우리 마음을 넉넉하고 부유케하는 위로와 은혜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삶의 무거운 장벽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은혜가 더 클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힘이 없고 지혜가 부족한 존재지만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면서 베풀고 섬기고 주는 삶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이 돕는다는 말씀 붙들고

주님만을 의지하면 승리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행합일~ 알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구하면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 삼마~ 임마누엘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든 것을 의지합니다.

할렐루야